아이디
비밀번호
회원등록   비번분실

 bbs6
전국채식식당&판매점
작성자 들꽃향기
작성일 2006-06-16 (금) 17:36
ㆍ추천: 0  ㆍ조회: 5412    
ㆍIP: 220.xxx.156
청주 채식식당 박미희 채식부페

박미희 채식부페, 55가지 야채·콩요리 선봬
계란·화학조미료 등 사용 안해 위에 부담없어



“55가지 각종 야채와 콩 요리를 맛보세요.”
최근 건강과 관련된 아이템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충북지역 첫 채식부페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음식의 웰빙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박미희 채식부페(청주시 용담동 명암타워 1층)는 이런 웰빙 열풍의 선두주자로 충북지역 유일의 채식부페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 한 달이 넘었지만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은 한결같이 ‘깔끔하다’, ‘색다르다’라는 표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0여평 매장 내 음식은 모두 박 대표가 고안해낸 아이디어 상품으로 콩떡갈비, 콩불고기 등 콩요리와 처음나는 새순으로 영양소 파괴가 없는 부추·알파파·메밀·브로커리·비트 등 6가지 새싹종류, 분홍빛의 샐러드 고구마, 야콘, 배추뿌리 등 뿌리채소, 청경채·비타민 등 베이비 채소 등 55가지 음식에서 육류는 찾아 볼 수 없다.

또 계란, 우유,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음식이 담백하고 깔끔해 소화불량 등 위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박 대표가 생소한 야채에 대한 이름과 먹는 방법 등을 고객에게 직접 설명해주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이다.

음식업 경력 6년차의 베테랑인 박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야심차게 선보인 ‘박미희 채식부페’는 최근 유행하는 ‘웰빙’ 이전부터 갖고 있던 아이디어의 결과물이다.

이 때문에 음식점 이름도 상표도용을 방지하고 고객들이 신뢰감을 갖게 하기위해 ‘박미희 채식부페’로 결정했다.

박 대표는 “오픈하기 전 3개월간 충북 전역의 시장조사를 통해 채식부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충북은 채식부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반면 관심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전국 채식식단 사용자들의 자문과 양로원 등 채식 섭취로 인한 건강 사례 등도 꼼꼼히 살폈다.

또 음식의 신선도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번 음식을 교체하는 등 영양과 청결에도 신경 쓰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음식은 인근 양로원과 결식아동에 제공 하는 등 사회 환원 봉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음식에도 정성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듯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내 집처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배군득기자
 2005.05.02

추천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 소박한 책장과 소박한 밥상 들꽃향기 2006-06-16  2734
6 청주 채식식당 박미희 채식부페 들꽃향기 2006-06-16  5412
5 채근담 - 세련된 채식의 향연 들꽃향기 2006-06-16  2627
4 [맛]퓨전 사찰음식점 ‘감로당’ 들꽃향기 2006-06-16  2842
3 '히말라얀 레스토랑'도 가볼만해요. 빅마마 2006-06-16  2987
2 Re..[동물사랑실천협회] 웰빙시대, 천연 조미료부터 콩으로 만든.. happy 2006-06-17  2487
1 Re..수정될 식당정보 (펌) & 아승지 happy 2006-06-17  3577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