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 이 컷팅식에서 우리 요정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동사실의 미녀 군단 중의 정순이님과 이효진님, 최수진님이 우아한 한복차림으로
행사도우미를 해주셔서 행사가 아주아주 격조있고 품위있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 공의원님께서 몇 번이고 칭찬을 해주셨고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아~우리 박대표님하고 이원복대표님에 대한 기가막힌 스토리는 피곤이 좀 풀리면 또
글 올려드릴게요~~완전히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던 그 사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암튼 두 분의 최후의 도전장으로 사진전이 멋들어지게 마무리가 되었네요~ㅎㅎㅎ
통쾌합니다~시원하고요~~성공적인 사진전이었습니다~^^*



황혜영씨 그 가녀린 몸이 요즘 살이 더 많이 빠져서 얼굴이 몰라보게 가늘어졌더이다~
많이 안스러웠어요~~하지만 정말 팅커벨 요정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답니다~^^*



총 10명의 [동물사랑명예홍보대사]위촉식에서  구준엽씨가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리아님이 대표로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리아님께서 구준엽씨에게
대표로 수여하도록 자리를 양보하셨네요~~맘씨도 고운 리아님~~쏴뢍혀용~~^^*



눈물을 글썽이면서 사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ㅠ.ㅠ
리아님은 정말 가녀린 여인이였습니다~~그런데 그 가냘픈 몸에서 그런 대형가수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어요~
다른 연예인들은 다들 [동물사랑 명예홍보대사]위촉식이 끝나고 우루루 가버렸는데,
리아님과 황혜영님은  수많은 기자들과 방송사들의 인터뷰에 아주아주 성실하게
응해주셨답니다. 정말 마음씨 고운 분들이셨어요~
특히 리아님은 정말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인이었답니다.
그 맑고 고운 영혼이 제 가슴에 고스란히 들어왔으니까요~~멋진 여인이었습니다~^^*





불쌍한 누렁이 이종인님, 불쌍한 누렁이팀 회장 김대두님
 
 

 

캐논변주곡 All For One - 숙명 가야금 연주단

캐논 변주곡 - 가야금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