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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빅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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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6-06-16 (금) 13:55 |
| ㆍ분 류 |
의견 |
| ㆍ첨부#1 |
 b8b8c8ad.jpg
(203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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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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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8.xxx.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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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도 주목할 만합니다.
동물보호운동단체 '아름품' : 동물보호의 입장에서 채식을 !!!
http://www.withanimal.net/
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모임 KARA입니다.
이 땅에 동물보호운동이 아직은 뿌리내리지 못했던 2002년 4월 15일,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약자인 동물들의 고통을 대변하여 주려는 이들이 모여 "아름품"을 설립하였습니다.
아직은 전문적이지 못했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름품은 5000여 회원들의 힘을 모아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낙후된 생명존중의식의 제고를 위한 인식전환 캠페인에 주력하며, 올바른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구와 제안, 다양한 개 식용반대캠페인, 실험동물 반대, 농장동물의 복지증진, 오락동물의 반대, 기타 채식문화 운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봉사에 기대어 대부분의 활동이 이어져 온 지금까지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우리의 목적에 다가가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이에 2006년을 맞이하여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목적하는 동물보호활동을 위해 동물과 함께 하는 시민들의 모임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KARA"로 비영리단체 등록을 하고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물보호활동의 발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후미진 구석에서, 실험실에서, 농장에서, 인간의 탐욕과 그릇된 생명경시 풍조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동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 못하는 동물들은 자신의 처참한 고통을 호소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에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이들은 힘을 합하여 이들의 생명권을 지켜주고 그들의 소리를 대변해 주고자 이렇게 모였습니다.
여러 세기를 통해 이 지구상에 존재하여 오던 인권과 생명의 유린 행태는 이제 하나씩 사라져 가게 되었습니다. 노예해방과 여성해방이 그 결과 입니다. 우리나라도 2005년 호주제 폐지의 통과로 드디어 법적으로도 여성이 평등한 인간으로 대접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지구상에 또 하나의 약자인 동물들에게 그들의 타고난 본연의 모습으로 인류와 공존할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KARA"는 앞으로 이와 같은 숭고하고 아름다운 목표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일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아름다운 생명사랑의 대열에 모두 합류하여 인간과 동물이 아름답게 공존하며 동물들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우리 이웃들이 모두 깨닫게 되어 동물에 대한 학대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KARA"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물보호를 위한 채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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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문화의 확산으로 생명 사랑의 문화를 !!!
연간 수백 억 마리가 식용으로 길러지고 도살되는 과정에서 고통을 받는 현실에서, 채식을 실천하는 것 만으로도 동물들의 고통을 줄이는 길이 됩니다. 또한 더 나아가 개인의 실천으로서의 채식을 넘어서 동물을 식용으로 이용하는 육식문화를 극복하고 채식문화를 이루기 위한 활동은 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상생과 공존을 이루어나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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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 is Murder라는 구호 아래
매년 치뤄지는 채식의 날 행사(푸른생명 채식연합, 지구사랑 VEGA)
채식의 가치를 문화적인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연극, 퍼포먼스, 락공연등 문화적인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젊은 세대의 감수성과 새로운 문화적 분위기에 맞춰나가고자 기획된 지구사랑 vega 채식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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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개도 식용으로 희생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개(특히 누렁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개가 사랑스러운 삶의 동반자임을 느끼게하는 것을 나타냄과 동시에, 이러한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른 농장동물들에게도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동물 사랑의 문화, 생명 존중의 문화, 채식 문화를 함양하고자 치러지고 있는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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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자유게시판에는 이미 이곳 사이트 소개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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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과사랑
생채협
Klikop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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